김정태 친구의 아들 준철(20살, 한국체대 2년) 군이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대부 자유형 66kg이하 급에서 우승, 금메달을 땄습니다
자랑스러운 늘앗테의 아들! 준철 군은 현재 한국체대 2학년에 재학중이면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서, 장차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딸 유력한 선수입니다.
다 같이 축하해 주세요!!
이번 기회에 늘앗테에서
<김준철 선수 후원회>를 결성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할 필요가 있어서 감히 제안합니다
향우회장님, 청년회장님 등 우리마을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가칭> 김준철 선수 후원회 윤용섭 019 - 399 - 9032
아버지 김정태 011 - 706 -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