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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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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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1 | 2015.08.13 | 7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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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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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 2015.05.25 | 8851 |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70 |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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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6.10 | 23763 |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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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6.10 | 23656 |
| 77 | 간만의 외식 4 | 윤대윤 | 2004.03.13 | 1976 |
| 76 | 모두 들 건강 하세욧 ~! >_< 2 | 윤찬욱 | 2004.03.13 | 1733 |
| 75 | 논산훈련소 2 | 김영호 | 2004.03.11 | 2209 |
| 74 | 오늘 친구들 만납니다. 3 | 김영호 | 2004.03.09 | 2028 |
| 73 | 늘청회 회원님 보세요 3 | 늘청회 안내 | 2004.03.07 | 1918 |
| 72 | 오늘은 늘앗테 포장마차로 놀러오세요. 4 | 팽나무 | 2004.03.06 | 2316 |
| 71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2364 |
| 70 | 소담스런 눈 이 왔네요. 4 | 김영호 | 2004.03.05 | 2587 |
| 69 | 감기조심. 2 | 미덕 | 2004.03.03 | 2281 |
| 68 | 늘앗테를 생각하면... 1 | 팽나무 | 2004.03.02 | 2350 |
| 67 | 우리가 살았던 늘앗테는 이렇게 살았단다. 3 | 팽나무 | 2004.03.02 | 2543 |
| 66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고픈 늘앗테 3 | 팽나무 | 2004.02.29 | 2457 |
| 65 | 그때를 아십니까? 6 | 젊음 | 2004.02.29 | 2698 |
| 64 | 아들 딸아 그 마음 너는 아느냐 | 팽나무 | 2004.02.27 | 2407 |
| 63 | 늘청회 회원 긴급제안(회장) 5 | 윤용섭 | 2004.02.27 | 2525 |
| 62 |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마을 늘앗테 7 | 팽나무 | 2004.02.25 | 3229 |
| 61 | 친구들! 3월9일 부천에서 소주한잔 6 | 김영호 | 2004.02.24 | 3023 |
| 60 | 바보소년이야기 3 | 윤찬욱 | 2004.02.23 | 2233 |
| 59 | 늘청회 회장님과 총무님께 부탁드립니다. 4 | 사장깨 | 2004.02.22 | 3380 |
| 58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3 | 윤찬욱 | 2004.02.22 | 2660 |
.재경평지향우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17일날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 고향 선.후배님들과 같이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서로의 정을 확인하고 정든 고향 얘기로
좋은 시간을 보냈으라 믿습니다.
그리고 맛난 음식을 준비하신 김영숙 여성회장님과 김혜숙 여성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많은 향우회원님께서 가족과 함께 나오셔서
더욱더 분위기가 좋은 자리였던 같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고향 이름을 되새기면서 열심히 달려봅시다.
다음 모임때 까지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