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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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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5일  멋지기로 소문난  명천마을 거금도한옥 민박에서 작은 공연이 열렸답니다.

민박을 오셨던 가수분들이 이곳을 다시찾으면서 거금도 민박에서 숙박도하고

마을분들을 모시고 작은공연을 열기로 하셨답니다.

 

맘씨좋은 거금도민박 최옥순사장님 이왕 공연하는김에 마을 어르신,주민분들

모두 초대하셔서 맛있는 떡과 고기,음료도 대접해 주셨답니다.

 

와~ 노래잘하시는 미남가수분에  노래 잘하시는 미녀가수분,화려하고 아름다운

밸리공연까지~ 시골마을에서 눈과 귀가 호강하는 멋진시간이었답니다.

 

마을주민분들~

이날 모두 모이셔서 멋진 공연도 보고 댄스도하시고 노래도하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답니다.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거금도민박 신영선어르신,최옥순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필요하신분~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더멋진 거금도 민박으로 얼른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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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천마을 선창가끝에 위치한 거금도 한옥민박의 모습입니다.IMG_85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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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이 더 아름다운 거금도 한옥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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