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 선창가의 바쁜모습입니다.

명천마을 주민분들은 바다에 채취선을 띄우고 바지선도 점검하고 고장난곳이

없나 최종점검이 한창이지요.

 

명천마을은 2월말 부터 4월초까지 한달여 미역을 채취하게 됩니다.

깨끗한 청정해역 명천앞바다에서 나는 햇미역을

곧 만나실수 있답니다.

 

10월에 미역을 바다에 양식하고 12월 부유물을 달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올해도 아무 사고없이 채취잘하시길 바랍니다^^

 

  

 ▲보양수산 미역공장에서는 큰 트럭으로 소금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채취한 햇미역을 삶아 염장할때 쓰는 귀한 소금이랍니다.

 

 

 

▲ 설전 큰 포크레인을 불러 올려두었던 배들을 바다에 다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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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 마지막 점검이 한창인 모습입니다. 

 

 

 ▲용접을 하고 계시는 주민분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