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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5.01.01 08:24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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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지나간 일들이 추억이 되고 감사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아름다웠던 지난 날 기억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서로 자기 자신을 믿고 열심히 살다보면 아름다운 세상은 늘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거랍니다. 가버린 날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태양은 또 내일이면 떠 오르니까요. 나를 알고 자기 자신을 믿고 살아 간다면 참으로 좋은 일들은 내 곁에 있는 거랍니다. 2015년 을미년 양띠 새날이 우리들에게 찾아왔습니다. 깨끗하고 참된 마음의 문을열고 새 날에는 좋은 계획들 세워 한해 후회없는 삶을 보내시고 벅찬감동의 날을 맞이하시기 바라면서.....,
향우님 가정가정마다. 하늘문이 활짝열리고
한해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면서^~^

"연소인이여 영원하소서!"

*향우회회장:윤홍섭
*향우회수석:오정록.김신국
*향우회총무:김재영
*부녀회회장:김남임
*부녀회총무:김현순
*청년회회장:김현준
*청년회총무:김동환
2015년에도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재경연소향우회>
"연소사람전국밴드모임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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