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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4.07.01 06:57

자랑스런 연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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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막바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경연소향우회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 하시여 자리를 빛내 주신 연소향우님 여러분! 이번 행사에 많은 연소인들이 전국에서 형제들을 만나 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서면으로 전합니다. 항상 가정의 행복과 삶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
[재경연소향우회 제34차 회장 김 성곤,
제35차 회장 윤 홍섭배상]
*이번 행사 사진첩은 연소전국밴드에 들어오시면 수백장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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