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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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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며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며 겸손해야 하며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이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같은 사람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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