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나는 고향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만큼.그리고 땅만큼 사랑합니다.
파란 하늘의 순수한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합니다.
하얀 구름의 깨끗한 마음으로 고향을 좋와합니다.
먹장 구름이 몰려 있는 하늘일 때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암타까움이며
비를 내리며 우는 하늘일 때는
당신을 향한 내 눈물의 기도입니다.
내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맑울 때나 .
비 올 때나 언제나 하늘입니다.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일정리 농활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 김기우 | 2006.11.19 | 26412 |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 김기우 | 2006.08.15 | 37691 |
| 174 | 신비한 수는 아니지만 직접 해 보세요 | 김창선 | 2014.04.16 | 1712 |
| 173 | 두고 볼 수록 좋은 글 | 김창선 | 2014.04.16 | 1637 |
| 172 |
중앙학군
|
라동화 | 2014.04.16 | 2159 |
| 171 | 고주 망태인 쌍둥이 형제 | 김창선 | 2014.04.21 | 1981 |
| 170 | 성공한 인생 | 김창선 | 2014.04.24 | 1722 |
| 169 | 신비의 숫자 12. | 김창선 | 2014.04.24 | 1794 |
| 168 | 가장 아름다운 사랑 | 김창선 | 2014.04.26 | 1394 |
| 167 | 신비의 숫자 12 | 김창선 | 2014.04.29 | 1686 |
| 166 | 재미있는 계산 법 | 김창선 | 2014.04.29 | 1644 |
| 165 |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일정리 농활왔어요~
1
|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 2014.04.30 | 3931 |
| » | 하늘만큼.바다만큼.그리고 땅만큼. | 김창선 | 2014.05.03 | 1461 |
| 163 | 삶은 항상 신선해야 합니다 | 김창선 | 2014.05.05 | 1497 |
| 162 | 치마 올린년과 바지 내린 놈 | 김창선 | 2014.05.06 | 2511 |
| 161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김창선 | 2014.05.09 | 1736 |
| 160 | 재미 있는 계산법 | 김창선 | 2014.05.09 | 1676 |
| 159 | 우리들의 고향은 일정리이다! 그리고 외가집이 일정리인 분도 있다. | finegim | 2014.05.09 | 1725 |
| 158 | 여자나이 1 | 김창선 | 2014.05.13 | 1742 |
| 157 | 마르지 않는 지혜 | 김창선 | 2014.05.13 | 1139 |
| 156 | 신기한 숫자(142857) | 김창선 | 2014.05.13 | 1314 |
| 155 | 도움을 부탁합니다 | 김창선(희연) | 2014.05.14 | 1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