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전 금산면사무소 앞에서는 구수한 냄새가 솔솔 ♬ 쌀쌀한 가을과 겨울 - '사랑의 호떡' 나눔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대흥교회 목사님과 임원분들 - 마음이 예뻐서 그런지 미모도 뛰어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