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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3.01.16 16:36

굴구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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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구워먹기~

 

오늘은 정다운이웃들과 굴을 구워먹는날~

요렇게 날씨 추운날에는 따뜻한화로에 둘러앉아 뽀얀속살 드러내는 굴도

구워먹고 덤으로 고구마까지 구워먹으면 그맛이 끝내주지요~

 

 

 



▲익으면 굴이 저절로 벌어진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지요~

  야들야들하고 바다냄새나는 굴의맛~

  안먹어보면 몰라요~

 



▲겨우내 방에 보관했던 고구마도 구우면 달디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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