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수명한 섬! 조용하고 아름다운 거금도 쪽빛바다 은모래..
거금도 사람들의 깨끗한 마음되어 아름다운 밤하늘에 오색광채
수채화를 그림니다. 밤바다 따라온 갯 바람은 섬 사람들 마음에
아름다운 거금도의 밤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 언 제 : 2008. 8. 2(토) 오후 3시부터 밤 11시 까지
-. 어디서 : 익금해수욕장
-. 누 가 : 금의회
-. 어떻게 : 1부 - 이벤트 게임---(16:30 ∼19:00)
2부 - 개회식 및 신청자노래자랑(초청가수 노래)-- (19:30∼23:00)
3부 - 여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 --(23:00∼23:15)
- 금의회 회장 기우원 드림 -
세월 속에 느껴왔던 고향의 여름밤을
느껴본 사람만이
행복의 추억을 찾아가고
거금도 특유의 해풍이
그리운 이만이
바닷가 큰 추억을 만들어 갈수있습니다.
큰 것을 보고자 하는이.
넓은 것을 보고자 하는이.
기운찬 것을 보고자 하는이.
가서 8월2일 시원한 익금 바다 추억을 실컷 담아 오세요!
존경하는 금의회 회원님! 그리고 기우원 회장님!
고향을 사랑 하면서
고향을 위해 멋진 계획을 세우는 분들은 늙지 않는다 했습니다
간혹 뵙게된 금의회 회원들께서
나이에 비해 4~5년 젊게 보이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거금도 한여름밤의 꿈"
큰 행사를 추진 할수있는 멋진 모임이라서 늙을 짬이 있겠습니까?
기우원 회장님!
재임 기간중에 치룬 행사이기에
오랫동안 모든분 기억에 남을수 있는
멋진 날이 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광주에서 이 기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