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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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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매생이가 자란다~

 

고흥군 거금도 월포마을의 매생이밭입니다.

오늘 유난히 파도가 세게 치는가운데 매생이발들이 출렁출렁합니다.

유난히 추운 이겨울에 월포매생이가 잘 크고 있는지 오늘 살짝 가보았답니다.

 

영양좋고 맛도좋은 월포매생이가 잘 크고 있네요~

월포매생이~ 기다릴께요~~

 







 

  • ?
    갱번 2013.01.06 12:48
    워메 메생이발 오래간만에 보내요
    어려선 잘모라 는디
    옛생각이 나네요
    추운날 울 엄 마가 솟 뚜껑 에다
    밥이랑 덧거주면 맛있 게 먹엇는디 ?
    근디 울엄마는 어디 가셔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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