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보다 추운 올해 겨울 금산에서는 따뜻한 온기 가득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금산면 새마을 부녀회(하광임 회장)와 거금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배덕형 회장)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주셨답니다.
다들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유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지만
이처럼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금산은 오늘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사랑합니다. ♥
어느때보다 추운 올해 겨울 금산에서는 따뜻한 온기 가득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금산면 새마을 부녀회(하광임 회장)와 거금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배덕형 회장)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주셨답니다.
다들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유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지만
이처럼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금산은 오늘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