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느 듯 가을로 접어 듭니다,
우리모두 돌아오는 금산종고2회 동창모임 한가지만 바라보며 전심과 일심으로 행하고 .좁고 곧은. 길을 똑바로 걸어갈 때 우리가 분영히 확신할수 있는것은.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많은 친구들이 무가치하고 의미없는 활동으로 자신의 삶을 낭비 하지 말고 오늘 30주년 기념행사에 힘쓰는 삶이야 말로 영원한 가치 있는 삶이며 금산종고2회 우리들 안에서 헛되지 않은 삶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디ᆞ.
함께 일심 동해하는길은 우리금산종고2회 집행부들에게 그 얼마나 큰 힘과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 더욱 감사합니다.
2012년12월2일은 우리금산종고2회의 날입니다. 부디 참석하시여 빛고을 광주에서 빛나는 동창생이 됩시다.
회장,김수현
총무,김재영,한숙희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