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은 막바지미역포자 작업중~
고흥 거금도의 명천마을은 요즘 막바지미역포자작업이 한창입니다.
비가오고 며칠 날이 안좋았는데 오늘은 다시 작업들을 개시하셨네요.
명천마을 김종관씨댁창고와 김성섭씨댁 창고를 찾았습니다.
▲김종관씨댁 창고앞입니다~
▲웃는얼굴이 너무도 이쁘세요~ 모델하셔도 되겠어요~
▲포자를 자르는 모습~
▲포자끼우는 기계두대가 쌩쌩 돌아갑니다.
▲부녀회장님~ 수고하셔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명천마을 김성섭씨댁 창고입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이 이곳에 다모이셨나봐요.
작업에 열심이시네요~
▲한개한개 미역줄에 포자가 잘들어가는것이 관건~
▲김성섭씨 아버님께서 미역포자를 일정간격으로 자르고 계시네요.
▲이홍철어르신의 환한미소~~
명천마을의 힘든작업도 이번주안에는 모두 마칠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유의하시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