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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8.10.20 15:08

2008년 월포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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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 시간 만들어 주신 진남일회장님..그리고 김재열총무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신 마을 어르신과 후배님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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