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에서 장어탕 한그릇 먹다


동원이 집터


광장 쓰레기더미


동원이..여기다 집을 지울수 있나 없나 고민 중(인용이가 같이 살자고 꼬시는 중)


버스정류장 유리도 날라가다


군인, 군청에서 쓰레기 자루에 담아 실어 나르는 중 


동철이 형 집은 허물어 버림


2반 창빈이 철재 대문도 사라짐


우리집 앞에 있던 넘어진 전봇대는 철거하고 이쪽에다 다시 설치(KT 다닌 철섭이가 고생하드만)


그래도 울집 본체 지붕은 땜방으로 응급조치


울집 아래채 지붕은 날라가서 큰형님이 다시 쒸우는 중


재영이 집 전봇대가 전도


울집 뒷쪽 담벼락은 벌써 쌓아 놓음


2반 귀자네 지붕은 벌써 입혀 새집으로 변모





인배가 큰집 걱정해서 한컷 잡아 옴


효자이신 정록이 형님 귀향해 집 보수 목수 실력발휘 중


정록이 형님 아래채 지붕이


3반 누구네 집 지붕


3반 단꼬 아래 집 벌써 지붕을 새로 단장하여 새집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