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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5.13 19:49

모두 넘 반갑습니다^^

조회 수 228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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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넘  올만에  오니  참  조으네요
다들  잘게시지요  /?
정훈형님두  보이고   함보고  싶네요    형님도  잘게시죠?
전  안산에   살고  잇답니다 
살기도  조은거같고 ^^
글고  울  친구들아   이글보면   새겨 들어라 
돌아오는  6월 18일  토요일 정기모임이니까   한명도  빠지지말어라
장소와  시간은   핸드폰  문자루  다 날릴거니까
핸드폰  잘  챙기라
바이~~~
  • ?
    광주명숙이 2006.05.14 00:19
    내 친구가 들어왔네^**^
  • ?
    최 정 훈 2006.05.16 10:13
    대용이 동상 반갑네.
    안산에 산다꼬 가까운 곳이구먼
    언제 시간되면 잔이냐 한잔들세
    그라고 이곳에 종종 들려 알겠지
    광주 명숙씨도요......오빠는어디이찌요?
  • ?
    대용이 2006.05.18 01:20
    맹숙아 ~
    여서보니  방갑네 잘지내고잇지
    형님  정훈형님     이게  얼마만인지  몰겟네요
    에전에  수원에  사신단   애긴   들엇는데
    지금은  어디  사세요  글고  연락처도  좀  줘요
    보고싶네요`
  • ?
    광주명숙이 2006.05.23 23:32
    정훈오빠!!잘지내시죠?
    오빠두 저와같은 하늘 광주에 있어요....
  • ?
    2006.05.24 02:32
    동상 난 수원에 있쇼
    명주 동생 명숙이 맞지?
    암튼 잘지내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냐 ...   이젠 아줌마가 다 되겠지
    대용 ? 형 연락쳐다 (공일일 칠오삼 에 삼칠삼구)
  • ?
    용~ 2006.05.31 15:20
    형님   전번   입력  됫슴다
    제가   지금  강웓도에   잇슴다
    6월  중순쯤 내려갈  에정입니다
    가서  연락  드리겟슴다
    한잔  하셔  야지요
    무자게  보고  싶네요
  • ?
    2006.06.02 09:16
    그래라  강원도에서 뭐하고있는디?
    요즘 속초에가면 물오른 오징어가 겁나가 나온다고 하더라
    날씨도 넘 좋은데 강원도로 오징어나 먹으로 갈까
    암튼 어디있던지 항상 건강하고 술은 조금씩만 마시고 젊음은 항상 있는것이 아니란다
    언제가는 회포를 나눌때가 있겠지 대용 어릴때 참 나를 잘따른 꼬마였는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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