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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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주면 예의가 아니겠지요?
마음씨 좋은 정배네엄마도 계시고....
남일 오라버니 혼자 등산갔다오시나?
젊은 시절 아버님 모습을 본듯.....
마치 서울 어느한곳이 월포동 인듯싶으요
우리동네 사람들 보니 또 고향생각이 납니다
다들 건강하시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