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정취가 그리워 찾게 됩니다.
막걸이 한 사발 들이키며
옛날을 생각했습니다.
굵게 패어가는 주름살이
지나온 시간을 아쉬워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못내 아쉬운 작별들을 나누며
헤어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마을향우회 3 | 노바 | 2006.04.23 | 2213 |
193 | 하루가 힘드시지않았나요? 보시고 웃자구요^^* 2 | 노바 | 2006.04.24 | 2531 |
192 | 어머님 어부바 2 | 사장나무집 | 2006.04.24 | 2372 |
191 | 마음 | 나그네 | 2006.05.01 | 2205 |
190 |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1 | 월포친구 | 2006.05.01 | 2425 |
189 | 아버지의 냄새 4 | 한경은 | 2006.05.03 | 2641 |
188 | 월포인께 1 | 남천인 | 2006.05.05 | 2190 |
187 | 재경 금산면 향우회 1 | 이계석 | 2006.05.06 | 2236 |
186 | 사장나무가 그립다. 2 | 굴전 | 2006.05.12 | 2464 |
185 | 모두 넘 반갑습니다^^ 7 | 대용 | 2006.05.13 | 2282 |
184 | 혈액형별 좋아하는 공간이랍니다.^^ 5 | 사장나무 | 2006.05.14 | 2427 |
183 | 우리 마을 유래 4 | 훈 | 2006.05.19 | 2486 |
182 | 부자가 되는 비결 3 | 훈 | 2006.05.19 | 2643 |
181 | 지금쯤 고향에는.. 22 | 사장나무 | 2006.05.26 | 3541 |
180 | 올드 팝송 같이 들어요 4 | 한경은(다냥의꿈) | 2006.05.28 | 3973 |
179 | 즐거워 보이네 1 | 오열 | 2006.06.01 | 2621 |
178 | 친구들아! 모여 보자 | 대용 | 2006.06.03 | 2624 |
177 | 선인장 꽃처럼 7 | 한경은(사과나무) | 2006.06.06 | 3211 |
176 | 산모구때와 깔딱모구때! 11 | 사장나무 | 2006.06.14 | 4053 |
175 | 망향 2 | 오룡동 머스마 | 2006.06.14 | 2759 |
자주 못뵈는데 이런데서 뵙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