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니 손님도 없구해서 들어왔다 그냥가기 뭐해서 몇자 남기고 갈려구요.....
가끔 들어와 보는데 아는 오빠들 후배들 이름만 봐도 울컥하니 반가움을 느낍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향 월포 다녀오심서 가심서 운전조심 하세요.
가끔 들어와 보는데 아는 오빠들 후배들 이름만 봐도 울컥하니 반가움을 느낍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향 월포 다녀오심서 가심서 운전조심 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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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월포 난리났네.... 7 | 김재열 | 2005.09.23 | 2542 |
213 | 재경고흥군민체육대회 9 | 한상영 | 2005.10.02 | 2476 |
212 | 흥겨운 월포 굿과 함께 | 김재열 | 2005.10.04 | 2000 |
211 | 아름다운 섬--거금도 1 | 노바-한상영 | 2005.10.05 | 2346 |
210 | 거금도행 1 | 노 바 | 2005.10.19 | 2331 |
209 | 가로수앞에서 4 | 노바-한상영 | 2005.10.21 | 1993 |
208 | 우리들의 죽음---음악이 너무 슬퍼요~~ | 노바 | 2005.10.25 | 2306 |
207 | 거금도에 대해서 2 | 노바 | 2005.10.25 | 2042 |
206 | 인생은 알 수 없는 여행입니다 1 | 노바 | 2005.10.26 | 2252 |
205 | 영상시 | 오룡동 노바 | 2005.10.28 | 2106 |
204 | 누군가와 함께라면... 2 | 노바 | 2005.10.28 | 2510 |
203 | 재경월포 마을향우회에 즈음하여,,,, 2 | 김종옥 | 2005.04.19 | 2769 |
202 | 초대 | 청년회 | 2005.11.28 | 2566 |
201 |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2 | 한상영 | 2005.11.29 | 2680 |
200 | 새해인사 1 | 청년회 | 2006.01.02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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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여성시대에 나온 월포마을 6 | 김재열 | 2006.02.23 | 2924 |
197 | 거금도 에서 ........ | 시나재웅 | 2006.02.25 | 2189 |
196 | 어성시대 채택 됨을축하드리며,, 1 | 김종옥 | 2006.03.09 | 2583 |
195 | 2006월포향우회 1 | 김재열 | 2006.04.06 |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