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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6.19 23:24

반갑습니다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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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한참써서 올렸는데 실패를 해서 다 날라갔습니다
다양한분들이 방문을 해주었음 합니다
대 선배님들이라 감히 글을올릴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아는 이름들인데도 숙스럽구요
좋은세상이라 고향이 나 사는곳에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모든분들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올한해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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