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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4.08.17 17:54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22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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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종옥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을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와보니 어색 하군요.
지난번 고향 경로잔치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고향 이장님, 부녀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향우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 ?
    김재열 2004.08.30 23:29
    아!!!
    우리 회장님께서 납셨는데
    이제사 인사올리게되 죄송합니다
    종종찾아주셔서 좋은 애기좀 부탁드리겠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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