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웃음
|
우리는 서로에게/기쁨이 되어야 한다.
마음은 순수한 사랑으로/따뜻함이 전해지고
눈은 선함이 가득하여/편안함이 느껴져서
혜어지면 그립고/만나면 반가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이기려 함보다는 져줄줄 알며
가벼운 말보다는/신중히 행동할 줄 아는/책임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언제보아도 변덕이 없고/믿음직하고 든든하고/진솔한 사람이 되어
우리는 서로에게/힘이 되어야 한다.
* 박성래/새수원교회 목사,시인,고려문학회원*
안녕하세요?~~~친정이 명천인,명천사랑 인사드립니다.꾸벅^^~~~~
넷을 통해 달그림자님의 좋은 시..잘~~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솜씨보다는 노래쪽에 더 소질이 있어서
글솜씨가 좋으신 분들이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거기다..심한 기계치라..정보화시대에 거의 컴맹수준일뿐더러..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운전면허증역시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퍼온글이지만,성의껏 옆서에 써서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기도 하구요..아직도,성탄절땐..카드도 직접 그리고 만들어서
보내곤 합니다.주위에선..다들 천연기념물 이라고도 부르곤 하지요..
우두는 꼭~~한번 놀러 가고픈 동네 였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한번도 못 가봤네요.
사촌 오빠 처가이기도 하구요..
올케언니..친정이기도..큰딸이 여옥이(성숙),연규,성애/제 조카들 이름입니다.
자주 들려서 머물다 가겠습니다.
좋은시,유익한글..자주 올려 주시구요..
변함없는 우두 지킴이로..건강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아울러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