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초 개구쟁이가 잔뜩모인 5학년 아이들과 여수에만도 벌써 두번째 방문입니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천방지축이지만 하는짓이 이쁘기도 합니다.
▲입구에서 화이팅한번 하고~~
▲처음간곳은 3D 입체영상 아쿠아리움입니다.
▲자세한 설명과 멋진 입체화면에 아이들이 소리도 질렀답니다~
▲연안이와 찰칵~~

▲직접 패달을 밟어 물총을 쏘고 있습니다.

▲그네를 흔들어 음악도 연주하고~ 에너지파크입니다~

▲아이들이랑 시소도타고~

▲원양어업체험장에서 선장도 되어보고~

▲참치가 만들어지는과정도 볼수있었습니다~
▲기념사진 찰칵~

▲빅오공연장옆에서 잠깐동안의 물놀이~

▲환상적인 빅오공연도 보고~
▲시원하게 물살속을 달려도보고~ 주성아~~
▲거리곳곳의 공연도 볼만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볼만한곳은 줄이길어 구경못했지만 방학동안
가족들과 다시한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좋은기회만들어주신 학교측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