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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08 22:35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조회 수 188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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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2006.12.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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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성 2006.12.09 18:38세월이 빠르게 흐르고흘러 가고있네요 .......
올한해 모든분들 특히 우두 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해을 보내시길......
그리고 혜숙누님 글.노래가 좋은데요 .. 미국에서 .... 귀국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계속 좋은 글과 노래 부탁 드립니다 ....
항상 건강 하시고 저물어가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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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2006.12.09 22:40오랜만이구나.
미국에 가있는지 몰랐네?
낯선곳에서 고향이 몹시 그리워겠구나.
허지만 귀국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니 곧 고향땅을 밟을 수 있어서 좋겠다.
부모님도 뵐 수 있고.........
귀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도할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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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근 2006.12.10 02:36혜숙님!
글.노래 잘 보고갑니다.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가는해<병술년>붙잡을수 없지만
오는해<정해년>붙잡고 싶어라....
고향이 있어 좋고
고향 사람이 있어 좋다.
우두 사시은 모든분 항상 건강 하시고
행운 있으시길 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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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못다한 일 잘 마무리 하시고...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