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슬픈 일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스런 몸을 어루만질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건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내는 일이다.
내 마음으로부터 먼 곳으로,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먼 곳으로
더 이상 사랑해서는 안되는 다른 남자의 품으로
내 사랑을 떠나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먼저 죽는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살았고
그 사랑을 위해 죽을 결심을 했으면서도
그 사람을 두고 먼저 죽는 일이다.
미처 다하지 못한,
미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쉬워 하며...............
하영무의 <남자의 향기> 중에서
어쨓든 송구영신해야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스런 몸을 어루만질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건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내는 일이다.
내 마음으로부터 먼 곳으로,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먼 곳으로
더 이상 사랑해서는 안되는 다른 남자의 품으로
내 사랑을 떠나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먼저 죽는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살았고
그 사랑을 위해 죽을 결심을 했으면서도
그 사람을 두고 먼저 죽는 일이다.
미처 다하지 못한,
미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쉬워 하며...............
하영무의 <남자의 향기> 중에서
어쨓든 송구영신해야죠!!!
그 남자가 참 가슴 아팠드랬습니다.
오라버니 잘 지내시죠?
언니두요..
병옥 오라버니랑은 총 동문회때 뜻하지 않게
뵙고 술 한잔 따라 드릴 수 있는 행운을 얻었죠.
그렇게 말했어요. 병옥오라버니 뵈니까 무적오라버니도 보고 싶다고구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하나님 축복 가득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