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³°``″"우리의 고운 카페엔 사랑과 행복이 있습니다" ″``°³о☆ ' ' ' ' ' ' ' ' ' ' ' ' ' ' ' ' ' ' ' ' 이 와서 안아줄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려야징......^..^ Prev 이 아름다운 날에 이 아름다운 날에 2005.05.31by 달그림자 천원짜리의 변화(웃어 보게요) Next 천원짜리의 변화(웃어 보게요) 2005.05.01by 달그림자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Comments '8' 댓글 새로고침 ? 온나라 2005.05.30 19:47 삼춘! 뭣얘기여? 내 닉네임을 알았나요? 아님 그냥 온~나라 라는 뜻인가? 암튼 우리삼춘 안아줄까나?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달그림자 2005.05.31 16:16 나 면적이 커서 안을 수 있을는지 몰겄네 그래도 댓글 달아준 사람은 고마워서 내가 뽀뽀! 에이 쪽! 그리고 맥주도 한 사발 쏘지 그나 저나 우두향우들은 다 뭣한겨? 다른 동네 사람들은 잘도 모이는디 이 동네는 나혼자 타령이네 그려. 그래도 나혼자라도 지키련다 거금도ㅜ닷컴의 운영자가 고마워서.....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연옥 2005.06.01 23:07 죄송합니다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합니다 자주나와서 흔적남길께요 시워한 맥주마시게 되었네요..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미경 2005.06.02 13:26 오늘은 그냥가기가 웬지 죄송해서 흔적남깁니다 혼자서 외롭게 우리동네를 지키시는 모습뵈면서도 잘 안되네요 마음으로만 감사하면서도,,,,, 저주 맥주 한 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성현 2005.06.02 15:17 달그림자님! 금용이친구 행님이지라? 앙그요? 매번 들어왔다가 웃고만 갖는디....오늘은 , 미국사는 미경이 동생도 흔적을 남겨서 아는척해불고 갈라요. 모두 자~알 살지라. 미경이 동생도 ....(이모,이숙님께 안부도 전해주고)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미경 2005.06.04 04:09 역시 이름 세자 남기길 잘 했네요 우리오라버니께서도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고 ,,, 이모부,이모 그리고 다 잘 계시지요 흔적남겨주시니 감사요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달그림자 2005.06.04 08:43 옛날 부산식당 성현이가 맞남? 그래 금용이 큰형이야. 누나 성숙이는 고흥에서 한 두번 만났고..... 연옥이, 미경이. 성현이 댓글 고맙고 정말 오랫만에 성현이 소식 듣는구나 건강하길!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김성현 2005.06.08 16:49 월용이형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미경이 동생도, 소식은 여러경로를 통해서, 그리고 이곳, 홈피를 기웃거리면서.... 자주 접하긴한데,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나날만이 계속되길..... 미경이 동생도, 한번 목소리 듣게 전화 한번 한다는게... 동생식구도 보고싶구나. 부천집에서 사진으로 보긴했지만.... 괜히,그립구먼, 엊저녁 고흥에서 성숙이 누나도 다니러 왔다가, 급한 전화받곤, 삼십분도 쉬지못하고, 심야버스로 내려가는걸 보면.... 여건만 맞다면 함께 했음싶다. 광주 선규형이랑, 선태랑도 이번에 금산다녀 왔다고 하던데... 보고잡다. 모두를.....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우두마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3 달그림자 2005.11.16 1687 175 가을비 달그림자 2005.11.07 1609 174 아들들에게 5 달그림자 2005.10.27 1610 173 휴일 소묘 5 무적 2005.10.17 2149 172 더위가 남긴 가을 1 달그림자 2005.09.28 1743 171 그 분에게 적대봉은? 6 김철용 2005.09.20 1936 170 뱀사골을 다녀와서 9 무적 2005.09.14 2382 169 너무 좋아할 것도 싫어할 것도 없다 1 달그림자 2005.08.17 1756 168 칠석날 밤의 스케치 달그림자 2005.08.11 1599 167 최소한의 여유 3 달그림자 2005.08.03 1791 166 요새 아줌마들 3 달그림자 2005.07.12 2182 165 부정과 인정의 사이에서 1 달그림자 2005.06.30 1798 164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빈자의미학 2005.06.17 1754 163 애기똥풀이 하는 말 달그림자 2005.06.17 1760 162 유식한 할아버지(펌글) 달그림자 2005.06.14 1664 161 어디엔가 1 달그림자 2005.06.09 1704 160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2 빈자의미학 2005.06.08 1612 159 이 아름다운 날에 2 달그림자 2005.05.31 1991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 달그림자 2005.05.30 1950 157 천원짜리의 변화(웃어 보게요) 2 달그림자 2005.05.01 166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5 Next / 15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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