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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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가난한 집 5 | 오혜숙 | 2005.01.19 | 2514 |
155 | 구절초(들국화들) 1 | 달그림자 | 2005.02.01 | 2516 |
154 | 잊혀져 가는 목화 5 | 달그림자 | 2005.02.02 | 2229 |
153 | 입춘대길 4 | 달그림자 | 2005.02.05 | 2769 |
152 | 구정 인사 드립니다. 4 | 오혜숙 | 2005.02.07 | 2519 |
151 | 설을 보내고(잠깐 그 때를 아십니까) 3 | 달그림자 | 2005.02.14 | 1945 |
150 | 벌! 너무 심하죠? 3 | 달그림자 | 2005.02.21 | 1808 |
149 | 침묵! 4 | 달그림자 | 2005.02.22 | 2058 |
148 | 산 길을 걸으며(쇠머리 재를 생각한다) | 달그림자 | 2005.02.24 | 1791 |
147 | 찔레꽃 2 | 달그림자 | 2005.03.01 | 1485 |
146 | 남쪽나라의 "바람꽃" | 달그림자 | 2005.03.03 | 1772 |
145 | 공수래공수거 6 | 달그림자 | 2005.03.25 | 1912 |
144 | 독도 송 (퍼왔습니다) 1 | 달그림자 | 2005.04.01 | 1704 |
143 | 전화한 년 누구야?(웃자고 퍼왔음) 1 | 달그림자 | 2005.04.07 | 1960 |
142 | 봄날의 그리움은 | 달그림자 | 2005.04.16 | 1727 |
141 | 이런 사람이었으면 | 달그림자 | 2005.04.23 | 1768 |
» | 천원짜리의 변화(웃어 보게요) 2 | 달그림자 | 2005.05.01 | 1666 |
139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 | 달그림자 | 2005.05.30 | 1950 |
138 | 이 아름다운 날에 2 | 달그림자 | 2005.05.31 | 1991 |
137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2 | 빈자의미학 | 2005.06.08 | 1612 |
저도 성격좀 느긋하게 해서 부자나 되어볼까요?
한주가 시작되는 첫날!
기분좋게 많이 웃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