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그에게 있는 아름다운 침묵이다. Prev 벌! 너무 심하죠? 벌! 너무 심하죠? 2005.02.21by 달그림자 산 길을 걸으며(쇠머리 재를 생각한다) Next 산 길을 걸으며(쇠머리 재를 생각한다) 2005.02.24by 달그림자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Comments '4' 댓글 새로고침 ? 달그림자 2005.02.22 09:39 꽃이 아름다움을 침묵않고 서로 자랑한다면 지구는 상당히 시끄럽고 어지러워서 지구야 멈춰라! 뛰어내리고 싶다. 고 할 사람 많겠지요 ? ㅎ ㅎ ㅎ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경자 2005.02.22 10:11 날씨가 많이 춥네요~ 봄에 밀려나기 싫어 몸부림이라도 치는듯~~ 그러나 봄은 오고야 말죠~ 아름다운 꽃을 보니 우리가까이 봄이온듯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달그림자 2005.02.24 07:56 연옥이는 나이 어린 고모님으로 짐작이 되는데 경자는 누구일까? 동네 사람들 한테는 신분 밝히고 알고 지냈으면 하는데.,... 아무튼 댓글 고맙고 보름날 더위는 팔았는지?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오종민 2005.05.24 17:35 삼촌! 경자누나가 누군지 모르세요? 참나 미치겄구만. 우리집 바로 위집 누나를 말입니다. 벌써 치맨가 ㅋㅋㅋ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우두마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가난한 집 5 오혜숙 2005.01.19 2514 155 구절초(들국화들) 1 달그림자 2005.02.01 2516 154 잊혀져 가는 목화 5 달그림자 2005.02.02 2229 153 입춘대길 4 달그림자 2005.02.05 2769 152 구정 인사 드립니다. 4 오혜숙 2005.02.07 2519 151 설을 보내고(잠깐 그 때를 아십니까) 3 달그림자 2005.02.14 1945 150 벌! 너무 심하죠? 3 달그림자 2005.02.21 1808 » 침묵! 4 달그림자 2005.02.22 2058 148 산 길을 걸으며(쇠머리 재를 생각한다) 달그림자 2005.02.24 1791 147 찔레꽃 2 달그림자 2005.03.01 1485 146 남쪽나라의 "바람꽃" 달그림자 2005.03.03 1772 145 공수래공수거 6 달그림자 2005.03.25 1912 144 독도 송 (퍼왔습니다) 1 달그림자 2005.04.01 1704 143 전화한 년 누구야?(웃자고 퍼왔음) 1 달그림자 2005.04.07 1960 142 봄날의 그리움은 달그림자 2005.04.16 1727 141 이런 사람이었으면 달그림자 2005.04.23 1768 140 천원짜리의 변화(웃어 보게요) 2 달그림자 2005.05.01 1666 139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 달그림자 2005.05.30 1950 138 이 아름다운 날에 2 달그림자 2005.05.31 1991 137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2 빈자의미학 2005.06.08 161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