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7 23:00
구정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251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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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심 2005.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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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2005.02.12 00:18오심아!
설 연휴 잘 보냈지?
나도 고향에는 못가고 시댁에만 갔었다.
시댁이 서울이라서....
여자들은 출가외인인지라 시댁이 우선아니겠니?
저우게 복 주머니에다 세뱃돈과 마음을 함께 가득넣어서 보내니
잘 받아보렴.
홍진이에게 얘기해 뒀으니 아마 따로 보내겠지?
주말 잘 보내고,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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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二(보기) 2005.02.15 00:47성님들.
福입니다요.
요새 영 사는 것이 낚시줄 같아서
팽팽한 긴장의 연속이라
성들께 인사 한 번씩 드리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남으시거든 저에게도 한 웅큼만 나눠주시길.
오심성, 혜심성, 영희성...
Have a good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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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차연 2005.02.17 23:55자욱한 안개속에 안개비 마저 부슬부슬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고향을 그리는 님들의 맘 정말 감사하구요!
고향에는 지금 바다에서 미역채취작업 하느라고 한창 바쁘답니다.
금년 미역은 대체적으로 풍작이지만 미역 가격은 작년도에 비슷합니다.
미역생산 어민들을 생각하셔서 아님 옛날 옛적에 아기 출산 했었을때 추억을 생각해서 미역 많이 많이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뚱보 되지 않고 좋은 몸매 유지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수 있는 식품이닌까요~
see you nex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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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셨죠?
전 시댁에만 갔다오고 그리운 금산에는 못갔어요
내 몸에 날개만 있으면 훨훨 날아갔다가 올텐데....
언니도 새해 저 쌓이는 눈처럼 사랑도 돈도 복도 뭐든지
언니한테랑 많이 쌓이길 빌께요
홍진오빠한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만나시걸랑 전해주세요
새배돈은 다음에 만나걸랑 받을테니까
꼭 저 복 주머니에다가 넣어서 보관해놓으라고 해주세요
또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 돌아오네요
즐거운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