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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12 11:21

긴급 속보?

조회 수 3093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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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 온 긴급 속보 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읽고 나서

댓글(리플)을 남기지 않는 사람들은

무조건 생매장 하기로 하는 긴급 조치법이

연말 임시 국회에서 만장 일치로 통과 됐다고 합니다.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와 카페가 해당됩니다.

살고 싶지 않은 사람(생매장 원하시면)은 댓글을 달든지 말든지 알아서들 하시오.....







댓글 많이 다신 분들만 을유년 건강과 행운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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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옥 2005.01.12 13:37
    잠깐들어 왔다가
    생매장 당하기싫어서 댓글올립니다
    을유년한해 건강할러고요
    좋은글 많이잃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박오심 2005.01.12 13:59
    설마 생매장까지야 하실라고 함시롱
    언쩐지 겁이나서 나도 생매장 안 당할라고
    얼릉 댓글 달고 나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무튼 두르두르 감사 감사 감사드림니다
  • ?
    김궁전 2005.01.12 16:21
    하이고!성님 나 더 살고싶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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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미원 2005.01.12 19: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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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숙 2005.01.12 21:31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서...
    그래서 생매장 당하기 싫어서 언능 댓글 답니다.
    갑자기 으시시한것 같기도 하고....
    오혜숙 이만 신고하고 나갑니다.

    연옥,오심, 궁전선배님, 자미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양현 2005.01.12 22:18
    누가 또 구테타 한 줄 알았네여.
    79년 12월 12일 전두환이 한테 한 번 "긴급속보"그러면
    누가 구테타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거든요.

    요번엔 달그림자님이 구테타를 하셨네...쩝....
    심심하셨나?
  • ?
    혜영 2005.01.12 22:22
    우리 동네 (중촌)에서 꿩 사냥한다고
    총질를 한참하고 여기왔드만
    왠 생매장이라니 겁나부네..

    혜숙언니 적대봉 등반은 넘 좋았다구요.
    전 주어진 기회도 못찾아 먹었네요.
    무척이나 아쉬웠구요.
    반나서 반가웠습니다..
  • ?
    박길수 2005.01.13 09:11
    반가운 님들이 여기에 다들 계시는데
    난 바쁘다는 핑게로 눈팅만 하고는
    쏘옥 빠져나가버리곤 하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갈 수 없어서요.....
    위에 형님들, 누님들, 사랑하는 후배님들!
    부디 달그림자 형님이 말씀하신대로
    댓글 많이 달고 을유년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되시기를!~~~훗~~~

  • ?
    빈자의미학 2005.01.13 13:17
    깜짝 놀랐네요...^.^... 뭔일 난줄알구,ㅋㅋ

    새해에도 더더욱 건강하시고,
    따뜻한 카페가 되도록 마음을 써야 겠네요...
  • ?
    달그림자 2005.01.13 14:30
    우리 연옥이 혜영이가 새얼굴로......
    닭의 해가 시작되면서 모다들 닭병걸려서 못오시나 걱정이 되어
    속보 보냈더니 그래도 기지개를 펴고 흔적남기네그려
    이제 새벽은 왔으니 다시 부지런히 자판기 두드리고
    오손도손 얘기 나누며 살아들 가자구요
    모두 반가웠습니다 .....꾸벅 ^^*
    그리고 금중 1회 방에도 댓글 촉구하는 맨트
    우스꽝스럽게 퍼오면서 손질했습니다 ㅎ ㅎ ㅎ
  • ?
    김미경 2005.01.13 17:46
    안녕하세요
    어째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겁을 주신답니까
    어째 발길을 그냥 돌리기가 뭐해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 ?
    앗싸! 태양 2005.01.14 11:29
    달그림자님,
    댓글을 달았으니 구테타에 동조 아니 일조를 한 샘입니다.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정 하셨게습니까'
    '울산댁은 지병으로 참석이 불가능했습니다' 등등
    우리가 청문회에 설 경우를 대비해서 증인멘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잘 모르는 일입니다' 하기에는
    증거물을 들이 될 것 같으니 비겁해 지기 보다는
    기관총을 준비하겠습니다.
    '긴급속보에 이의있는 사람 다 나와'
    따따다다다...............
    '죽기 싫으면, 그러니까 댓글 달아 주세요. 모두들-애교'
  • ?
    햇님 2005.01.14 16:48
    긴급 속보 라 해서 잔뜩 긴장해서 뛰어 왔구먼, 요즘 몸이
    성치 못해서 마실을 나올수가 없었다우!!
    들어와보니 멀리 이국땅에서 사랑하는 내조카 !!
    미경이가 왔다갔구나..
    이 동네에서 만났던 사랑하는 조카들 모두 모두 !!
    을유 년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 ?
    자미원 2005.01.14 20:22
    어째 고모님이 안보인다싶어 낮에 전화를 해 봤는데, 부재중이시데요.
    몸 많이 불편 하신지요?
    몸조리 잘하세요.
    다시 나갈라면서 잠시 들렀습니다.
    위에 여러분도 다 안녕입니다.
  • ?
    달중누나 2005.01.14 21:25
    속보라 해서 뜨끔했습니다 달그림자님 달중이누나도
    생매장 무섭구마니라 고이고이 살다 갈랍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
    sk 2005.01.14 23:47
    다랐다.
    ^*^
    내게도 행운이 온당~
  • ?
    달그림자 2005.01.15 10:33
    그랬기에
    미경이도 오고, 앗싸 태양도 , 햇님 고모님도 아픈 몸이지만 , 자미원 누이도,
    궁전의 달중누나, 그리고 익명의 댓글이 ......
    아무튼 모두모두 을유년 건강과 행운을 빌어봅니다
    더욱 정다운 마음으로 만나게요, 찡긋^^*
  • ?
    福二 2005.01.15 23:40
    먼 일이 있었네요.
    큰 일 날 뻔 ㅠ,,ㅠ,,
    안녕하세요?

    다랐다.
    ^*^
    내게도 행운이 또 오겠지~
  • ?
    연못구미 2005.01.16 19:11
    긴급 속보라 해서 무척놀랬는데
    놀랠만한 일이 아니어 다행이네요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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