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그림자님의 시집 출판기념 행사에 첨석하여 주신 여러 선배님과 후배님들
그리고 사정상 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달그림자님을 대신하여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조금은 염려가 되기도 하였고
제1집인 '생활속에서 솎은 시어들'의 출판에 차질이 생겨
제2집인 '옹알이는 계속되고'가 먼저 출판되는 등
진행이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점이 없지는 아니하지만
그래도 큰 차질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향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의 덕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금산, 울산, 서울, 순천 등 멀리서 오셨던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이제 시작한 달그림자님의 좋은 작품할동을 기대하면서
우리 거금도닷컴의 무궁한 발전과 우리 고향 금산의 발전을 함께 기원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s : 첫 시집 '생활속에서 솎은 시어들'은 출간이 되는대로 필요하신 분에게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달그림자님을 대신하여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조금은 염려가 되기도 하였고
제1집인 '생활속에서 솎은 시어들'의 출판에 차질이 생겨
제2집인 '옹알이는 계속되고'가 먼저 출판되는 등
진행이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점이 없지는 아니하지만
그래도 큰 차질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향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의 덕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금산, 울산, 서울, 순천 등 멀리서 오셨던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이제 시작한 달그림자님의 좋은 작품할동을 기대하면서
우리 거금도닷컴의 무궁한 발전과 우리 고향 금산의 발전을 함께 기원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s : 첫 시집 '생활속에서 솎은 시어들'은 출간이 되는대로 필요하신 분에게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행사의 피곤이 아직 안 풀렸는지 아직 소식이 없기에 제가 올렸습니다.
저도 오늘 새벽 1시께야 집에 왔다가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오늘 있었던 중고교 동창들 모임에 가서 점심만 먹고 살짜기 빠져나와
또 다른 모임에 2시에 참석하여 한잔하니 온 몸이 녹초가 돼버린 것 같네요.
그래도 그 모임에서 '뽀끈(힘을 주어서 남긴없이?)'과
'힝꼬(힘껏)'라는 사투리를 주어 왔으니 천상 저라는 놈은...........................
얼른 모임자리로 되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