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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01 13:22

웃으면 복이와요~~

조회 수 213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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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갔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거예요.



그래서 화가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어요...



전 꼽사리인데요~? 잇힝!~~ <<< 마우스로 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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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자의 미학.. 2004.12.01 13:23
    곰돌이가 넘 귀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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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성 2004.12.02 10:42


    너무 웃겼셔요 배꼽이 없어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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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이 2004.12.02 10:44
    아침에 어떤 사람때문에
    기분이 얹짢았는데
    이걸 보면서
    그래...열내봐야 머한다냐...
    하면서 잘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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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4.12.02 11:33
    그래도 빈자의 미학은 발걸음 하여
    웃음도 선물하여 이쁜데 누굴까?
    아마도 4반 샘가에 우리들의 집합소
    왔다가 사라져버린 후배일거라는 예감이

    그리고 거창하게 명함 내건
    우리 해우소는 왜 안오는감?

    이제 거금도 닷컴이 세계화되어가고 있는데
    우리 마을 젊은이 들이 없어 고민이여
    무슨 방법 없나?
    다른 동네 압씨 엄씨들도 자주 와서 흔적들 남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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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희 2004.12.02 17:52
    우리집 꼬맹이랑 많이 웃었네요.
    꼬맹이는 3번씩이나 보는군요.

    빈자의 미학님 !
    재밌는 그림 또 올려 주시와용...ㅎㅎ

    달그림자 오라버님 잘 지내시죠?
    D-day가 가까와지고 있어 설레시죠?
    누군 좋겠다.
    살면서 책도 맹글어 보고...
    무저기 오라버님 안그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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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이준혁 2004.12.02 21:33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웃기당 삼촌 이거 어디서 뽑은거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당~~ 하늘만큼 땅만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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