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그러니까 30여년이 지나버린 그 옛날 학창시절. 멋도 모르고 문학동인회에 참가하여 몇 자 적어 문학의 밤이라고 거창하게 낭송하고 어개를 펴든 날들이....」-지은이의 말 중에서-
그가 생활 저편에 몰래 묻어 두었던 문학에로의 불씨가 이제 서서히 마른 장작으로 옮겨 붙고 있답니다.
책 제목인 「생활 속의 시어들」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그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하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시어로 승화시켜 누구든지 가볍게 읽을 수 있게 하였고 또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시를 우리에게로 한발짝 가깝게 하였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이제 갓 등단한 시인으로써 수줍게 내어 놓은 첫 작품집인 「생활 속의 시어들」의 발간을 축하하며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려는 그의 앞날을 축복하는 의미로 지인들의 뜻을 모아 조촐한 축하의 장소를 마련하였으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지은이 소개>
쇠머리에서 태어나 금산초등학교(37회)를 졸업했으며
금산면사무소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는 나주시청에서 근무하고 있음.
본명은 김월용으로 필명을 달그림자로 하여 시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기 거금도닷컴에도 다수의 글을 올리고 있음
때 : 2004년 12월 18일(토요일). 14:00~
곳 : 광주시 북구 용봉동 1365-3 완도산회포장마차
교통편 :①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쪽에서 오실 때 : 서광주 IC를 막 지나면 있는 용봉 IC로 진입
②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쪽에서 오실 때 : 동광주 IC를 지나 2킬로미터 쯤에 있는 용봉IC로 진입
(무조건 용봉동 현대3차아파트 정문을 찾으면 됨)
연락처 : 행사장 : 062-515-4536
김월용 : 017-601-3637
김철용 : 017-604-4991
「그러니까 30여년이 지나버린 그 옛날 학창시절. 멋도 모르고 문학동인회에 참가하여 몇 자 적어 문학의 밤이라고 거창하게 낭송하고 어개를 펴든 날들이....」-지은이의 말 중에서-
그가 생활 저편에 몰래 묻어 두었던 문학에로의 불씨가 이제 서서히 마른 장작으로 옮겨 붙고 있답니다.
책 제목인 「생활 속의 시어들」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그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하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시어로 승화시켜 누구든지 가볍게 읽을 수 있게 하였고 또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시를 우리에게로 한발짝 가깝게 하였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이제 갓 등단한 시인으로써 수줍게 내어 놓은 첫 작품집인 「생활 속의 시어들」의 발간을 축하하며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려는 그의 앞날을 축복하는 의미로 지인들의 뜻을 모아 조촐한 축하의 장소를 마련하였으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지은이 소개>
쇠머리에서 태어나 금산초등학교(37회)를 졸업했으며
금산면사무소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는 나주시청에서 근무하고 있음.
본명은 김월용으로 필명을 달그림자로 하여 시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기 거금도닷컴에도 다수의 글을 올리고 있음
때 : 2004년 12월 18일(토요일). 14:00~
곳 : 광주시 북구 용봉동 1365-3 완도산회포장마차
교통편 :①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쪽에서 오실 때 : 서광주 IC를 막 지나면 있는 용봉 IC로 진입
②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쪽에서 오실 때 : 동광주 IC를 지나 2킬로미터 쯤에 있는 용봉IC로 진입
(무조건 용봉동 현대3차아파트 정문을 찾으면 됨)
연락처 : 행사장 : 062-515-4536
김월용 : 017-601-3637
김철용 : 017-604-4991
지 컴 실력이 부족하여
오늘은 못 올렸으니
째까만 기다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