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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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쇠머리의 추억(3.진몰선창) 10 | 무적 | 2004.10.03 | 2170 |
235 | 쇠머리의 추억(우리부락 명인들) 7 | 무적 | 2004.10.06 | 1605 |
234 | 쇠머리의 추억(어느 또 가을에) 2 | 무적 | 2004.10.07 | 1506 |
233 | 계절 타는 남자 3 | 달그림자 | 2004.10.07 | 1390 |
232 | 쇠머리의 추억(쇠머리의 월령가) 8 | 무적 | 2004.10.08 | 1874 |
231 | 쇠머리의 추억(쇠머리의 특산품) 14 | 무적 | 2004.10.08 | 2101 |
230 | 쇠머리의 추억(8. 짤막 짤막한 이야기들) 7 | 무적 | 2004.10.08 | 1696 |
229 | 황당한 이야기(1) | 무적 | 2004.10.10 | 1563 |
228 | 황당한 이야기(2) 2 | 무적 | 2004.10.10 | 1388 |
227 | 쇠머리의 추억(9) 1 | 무적 | 2004.10.10 | 1477 |
226 | 쇠머리의 추억(10. 부모님의 금혼식) 13 | 무적 | 2004.10.10 | 2622 |
» | 오늘은 | 달그림자 | 2004.10.12 | 1206 |
224 | 촛불 1 | 달그림자 | 2004.10.13 | 1569 |
223 | 이런 아내, 이런 남편이라면..... | 달그림자 | 2004.10.14 | 1349 |
222 | 김삿갓 15 | 무적 | 2004.10.15 | 2513 |
221 | 신동엽 시인의 생가에서 | 달그림자 | 2004.10.16 | 1839 |
220 | 마음을 사렵니다(중간 시험 마치고) 8 | 달그림자 | 2004.10.18 | 1629 |
219 | 우리 거금도는 몇 번째로 큰 섬인가 ? 8 | 무적 | 2004.10.19 | 7523 |
218 | 낙엽 ? 1 | 달그림자 | 2004.10.20 | 1538 |
217 | 한 석봉과 어머니(요새판이랍니다) | 달그림자 | 2004.10.22 |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