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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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인연설! 2 | 달그림자 | 2004.08.24 | 1403 |
275 | 인연은 아름다워 10 | 김혜경 | 2004.08.24 | 1317 |
274 | 고향집 이야기(우두 우리집) 3 | 달그림자 | 2004.08.25 | 1316 |
273 | 땔감 구하는 방법 4 | 오혜숙 | 2004.08.25 | 1468 |
272 | 우리가 만난 날 만큼은 6 | 달그림자 | 2004.08.25 | 1685 |
271 | 아내의 빈자리(부부가 같이 읽어요:태그 수정하였습니다) 6 | 달그림자 | 2004.08.26 | 1133 |
270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5 | kim.h.s | 2004.08.26 | 1281 |
269 | 가을에 붙이는 엽서 4 | 달그림자 | 2004.08.27 | 1183 |
268 | 마음을 비워 볼까요 9 | 달그림자 | 2004.08.28 | 1495 |
267 |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2 | 달그림자 | 2004.08.29 | 1404 |
266 | 꽃에 숨은 이야기 3 | 달그림자 | 2004.08.30 | 1212 |
265 | 가을 운동회(너무 감성이 빠른가요?) 8 | 달그림자 | 2004.08.31 | 1430 |
264 |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서서 2 | 달그림자 | 2004.09.01 | 1284 |
» | 그리려는 사랑은 | 달그림자 | 2004.09.02 | 1000 |
262 | 팔월을 돌아보며 | 달그림자 | 2004.09.02 | 1272 |
261 | 남자의 일생(우메 짠한 거!) 4 | 달그림자 | 2004.09.02 | 1478 |
260 | 잠결에 느낀 계절의 유혹 | 달그림자 | 2004.09.03 | 1230 |
259 | 지혜의 기도 9 | 오혜숙 | 2004.09.05 | 1296 |
258 | 웃음소리 분석 1 | 달그림자 | 2004.09.06 | 1181 |
257 | 삶의 단편(부부란) | 달그림자 | 2004.09.07 | 1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