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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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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순 2004.08.21 18:59
    복란언니처럼 나도
    거금도에 오면 제일 먼저 이곳으로 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본능처럼.

    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그림에 관한한 무지이지만
    글을 읽고 난 다음 다시보니 이해가 더 쉽네요.
    단순한 이해 차원은 아니여야 하지만.
    우두마을 카페가
    시인님으로 인해
    문화센터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참 감사 드립니다.
    올가을엔 훨씬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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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란 2004.08.24 22:29
    컴도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딸 신랑 .....
    게임들만 하면서
    도심속에 사는 사람들
    사랑이 넘치는 카페 알랑가 모르겠네

    시골 섬이기에 가능한 카페야?
    멀리 살면서도 컴에서 만날수있고
    쉽게 고향카페를 듣고 찾아 올수 있어서.......

    고향 사람들 만날수 있어서
    즐겁게 방문하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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