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을 바라 보며 운전 중에 순채 후배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그래요 우리 한명씩 식구가 늘어감에 감사하며
이 소식을 고향 선후배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많이 많이 글 남겨 주세요.
아니면 꼬랑지라도 많이 많이 그리고 이 홈페이지 선전도 하구요
혜숙, 혜경, 복란, 순채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
흔적 남기고 나가기입니다.....
여기에서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그래요 우리 한명씩 식구가 늘어감에 감사하며
이 소식을 고향 선후배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많이 많이 글 남겨 주세요.
아니면 꼬랑지라도 많이 많이 그리고 이 홈페이지 선전도 하구요
혜숙, 혜경, 복란, 순채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
흔적 남기고 나가기입니다.....
내고향에도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 것이 감사드릴 일입니다.
내고향은 항상 촌이었으며 주변 동료들로 부터 "촌놈 출세했네"라고 듣곤 했었죠
그런데 , 이런 싸이트를 접하니 촌놈이 아니란 것도 새삼 알았습니다.
관계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 결과로 "마음속의 동경이 현실로는 이방이던 고향"이
바로 내책상 앞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짬짬이 특히 점심 먹고 고향을 찾는 것이 일과로 변해가는 것도 즐거움이 되네요.
매사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면 행복한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여기를 통하여 서울 사는 영희도 만나고 , 달그림자 선배님의 열정에 더불어 즐거워지네요
아뭏튼 반갑고 감사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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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지만 행복은 소중한 것이라고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