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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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우두부락 화이팅! 3 | 오혜숙 | 2003.09.22 | 1973 |
295 | 순호 행님 보실라요. 5 | 김병환 | 2003.11.05 | 1825 |
294 | 늘앗테 메구가 우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2 | 늘앗테 | 2003.12.30 | 1437 |
293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1418 |
292 | 재경우두마을 회장님께 1 | 오혜숙 | 2004.05.24 |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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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친구와 함께온 고향 | 달그림자 | 2004.08.11 | 1895 |
289 |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말 지명들의 고찰 4 | 달그림자 | 2004.08.12 | 2200 |
288 | 여기를 방문하신 분에게 고함! | 김월용 | 2004.08.12 | 1886 |
287 |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3 | 김혜경 | 2004.08.12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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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마을 향우들 반갑습니다. 4 | 달그림자 | 2004.08.18 | 1555 |
284 | 미소의 힘 12 | 오혜숙 | 2004.08.19 | 1968 |
283 | 아름다운 이야기(우리 이렇게 늙어 가자고) 8 | 달그림자 | 2004.08.20 | 1535 |
282 | 당신만으로 세상은 눈부셔요(복란이가 얘기한 내용) 4 | 달그림자 | 2004.08.20 | 1647 |
281 | 사랑 Two... 5 | kim.h.s | 2004.08.20 | 1385 |
280 | 기다림 12 | 달그림자 | 2004.08.21 | 1616 |
279 | 내일은 못 올 것 같아(죽어도 좋아할 사랑아) 2 | 달그림자 | 2004.08.21 | 2346 |
278 | 숨어 있는 양심 4 | 달그림자 | 2004.08.22 | 1611 |
277 | 거금팔경(현대시조로) : 금산 사람이기에 3 | 달그림자 | 2004.08.23 | 1470 |
거금도 섬 중에서도
우두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다워요.
산과 바다를 바라 보면서
어렸을때부터 살다보니
계절이 바낄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펄쳐지곤 해요.......
여름이면 푸른 바다
석양이지는 금빛바다
어렸을때 밤에 달빛아래서
몰래 수영하던 그때 그 시절........
김 발장 준비하느라
아침일찍 그늘진곳 찾아
조용한 마을 타종을 울리기도하고.....
그때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추억을 찾아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