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늘앗테 메구가 우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우두마을 축원도 해드리고 재미있게 놀다 가겠습니다.

메구 구경오신 여러분, 좋은시간 되시고, 부자 되세요.!!!
?
  • ?
    오혜숙 2004.01.01 02:03
    썰렁한 우리동네를 이렇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흥을 돋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일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두부락 향우님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金法寬 2004.01.01 07:57
    메구여~!
    쇠머리 사람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소서!
    오선배님!
    반갑게 맞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우두부락 화이팅! 3 오혜숙 2003.09.22 1973
295 순호 행님 보실라요. 5 김병환 2003.11.05 1825
» 늘앗테 메구가 우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2 file 늘앗테 2003.12.30 1437
293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1418
292 재경우두마을 회장님께 1 오혜숙 2004.05.24 1758
291 ,처음 인사입니다 1 달그림자 2004.08.09 1681
290 친구와 함께온 고향 달그림자 2004.08.11 1895
289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말 지명들의 고찰 4 달그림자 2004.08.12 2200
288 여기를 방문하신 분에게 고함! 김월용 2004.08.12 1886
287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3 김혜경 2004.08.12 1846
286 나의 낙서장에는 2 달그림자 2004.08.13 1386
285 마을 향우들 반갑습니다. 4 달그림자 2004.08.18 1555
284 미소의 힘 12 오혜숙 2004.08.19 1968
283 아름다운 이야기(우리 이렇게 늙어 가자고) 8 달그림자 2004.08.20 1535
282 당신만으로 세상은 눈부셔요(복란이가 얘기한 내용) 4 달그림자 2004.08.20 1647
281 사랑 Two... 5 kim.h.s 2004.08.20 1385
280 기다림 12 달그림자 2004.08.21 1616
279 내일은 못 올 것 같아(죽어도 좋아할 사랑아) 2 달그림자 2004.08.21 2346
278 숨어 있는 양심 4 달그림자 2004.08.22 1611
277 거금팔경(현대시조로) : 금산 사람이기에 3 달그림자 2004.08.23 14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