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병환 입니다.
여기서 본께롱 새롭구만요.
얼굴은 못바도 이렇게 연락을 할수있어 다행이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가끔 뵙겠읍니다.
여기서 본께롱 새롭구만요.
얼굴은 못바도 이렇게 연락을 할수있어 다행이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가끔 뵙겠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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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앗테 메구가 우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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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앗테 | 2003.12.30 |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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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3 | 김혜경 | 2004.08.12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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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학교 운동회때 응원단장 했던 형..
글제??? 그형 기억 난다야..멋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