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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시절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던 프로레슬러 박치기 왕 “故 김일”선수의 업적과 그뜻을 추모, 계승하고 기념관을 포함한 복합 체육 시설을 건립 주민들을 위한 생활 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거금도 연륙 연도교, 솔라 테마파크(태양열 발전소)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를 개발하기 위해       2007. 01. 17(수) 김일 기념체육관 건립 추진 위원회를 발족하였습니다.

사 업 계 획
◎ 위   치 : 전남 고흥군 금산면
◎ 사업량 : 체육관 1동 500평(체육관 기념전시실등)
◎ 사업비 : 30억원(국비 15억, 지방비15억)


김일 기념 체육관 건립추진 위원명단

위 원  장 : 김금식
부위원장 : 장세선

위      원: 박철천, 박승남, 남국성, 김정헌, 김수이,김성현
             김송훈, 김  석, 기우원, 이재규, 김순철, 장진성
             이승윤, 김승훈, 남양환, 장경룡, 김성윤, 김종철
             김두색, 윤인섭, 박철희, 김  희, 이점열, 방정혁
             이종건, 김기완, 이재봉, 장광훈, 김경자, 이유덕
             김유자, 유유심, 김인숙

자문위원 : 배형광, 서현섭, 이재용, 이도섭, 김수경

고     문 : 선일성, 한종배, 황방연, 박만효, 김남열, 김  실, 김형남, 박양순
             최진선, 서경남, 김대우, 정상휴, 최정부, 한춘환, 진팔환, 김기성
             이일만, 김학열

기타위원 : 각 지역 향우회장(재경,재부,재광,재여,재순,재고,재록)

소 위 원 : 신광주, 신동식, 김동훈, 남현욱, 김세만, 김관선, 김이언, 김창운
             박두영, 이재학, 김송일

총    무 : 이기환, 장승호, 최양래, 최점수

※김일 기념 체육관 건립 추진 위원이 상기와 같이 발족하였으나
   뜻을 같이 하고자 하신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위원장 김금식 : 010-4622-6512)

  • ?
    거금도사랑 2007.01.18 14:56
    金一 기념 체육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발족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지역의 故 金一선생님의 업적과 뜻을추모하고자 동참하여 면민의 한목소리를 오랫만에 듯게되어 정말 감사를 표합니다. 그동안 반목과 갈등의 표출이 야기되어 무척 걱정도 하였으나 큰교훈를주고,한마음의 자리를만들어주신 金一선생님께선 돌아가시면서까지 고향에 선물을주시고가셨읍니다. 우리지역 발전을위한 참으로 뜻깊은자리였으리라 믿고싶습니다. 지역의 모든분들과 각 지역향우회가 참여하여 변해가는 거금도의 발전에기여하고, 후손에 물려줄자산의 밑그림이 그려졌으면합니다, 이젠 면민의의 몫으로 남아있는 목소리에 폭을넓히고 기념관의 한쪽 모서리땅 이라도 내자식, 후손이 밟고 지나가는 후원의길이 넓혀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추진위원회의 발전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 ?
    윤용섭 2007.01.18 23:43
    김일기념체육관 설립 추진위 발족을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건립추진위에 고향마을 늘앗테 출신들도 같이 가야죠!

    수원에 거주하는 윤귀화, 윤양훈님을 추천합니다

  • ?
    동촌 2007.01.19 09:46










    * 소스보기글수정글삭제






    동촌 마을에서 故김.일 선생님의 기념 체육관 건립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
  • ?
    이기철 2007.01.19 11:03
     

    “김일 기념 체육관” 건립추진위원회 발족을 축하합니다




    -이제는 금산도 세로워지려는가 봅니다.


    금산에서 이제까지 고향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다가 고인이 되신 “고 김일” 선배의 업적과 추모하기위하여 고향에 이렇케 큰 사업을 시행하게 되는 마당에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 되어서 사업의 시행에 도움을 주고 필요사항에 대하여는 의견수렴도 받고 상부에 건의도 하여 후손 만대에 내놓을 만한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금산의 많은 금산인이 참여하게 되어 고향을 처다보는 향우는 정말 흐믓한 마음이 앞서는 군요




     -“김일 기념관” 이야기가 나오면 그분이 태어난 곳을 이야기 한분들이 많은데 고향은 금산면이므로 금산에서 가장 기후가 따뜻하고 겨울이면 동계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여름이면 피서지로 쉬어갈 지역이면 명당이고 적지라고 보아 진 담니다.


    요즈음 TV에 해남군. 함평군. 진도군 등이 공설운동장을 개설하여 중.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팀의 체육선수들이 동계훈련장으로 활용하여 군민소득 에 일조를 담당하며 외지인에게 지역을 알려주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는 아 바로 이사업이 금산에 가장 적임이 되는 사업인데 하고 부러워하였으나 이제는 우리 금산에서도 외지인을 유치할수 있는 시설을 갖출수 있는 호기의 기회라 보아져서 건립 추진위원들에게 염치불구하고 이 왕이면 질때에 멋있게 만들어 봅시다 라고 제안을 드림니다



    -
    “김일 기념관” 건립추진위원 명단을 보면 김금식 위원장외 다수인이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민을 위하는분들로 구성되어 외지의 향우들은 기대가 큼니다


    이 위원회에서 이사업을 시행중에 금산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사업(거금도연륙연도교마무리사업.솔라테마파크조성사업등)들도 같이 관심을 갖고 금산인들이 궁금하지 않케 이끌고 나가주신다면 하는 바램이 많담니다


    타 지역 이야기를 들어보면 면민 전체와 관련되는 중대한사업에 대하여는 위원회를 구성하면 많은 토론과 의견을 나누어서 결정된 사업은 전 면민과 외지향우들이 한마음이 되어 도와준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으니 우리도 이번에는 모두 한마음이 되어 뛰어보는 우리가 되어봅시다.
     -이자리를 통하여 지역구 국회의원 이신 신중식의원님. 전라남도 박준영지사님. 고흥군 박병종 군수님에게 어려웁지만 그래도 국비와 지방비를 많이 투자하여 김일 기념관을 건립케 하여 주신데 대하여 재광고흥 금산향우로서 진심으로 감사웁게 생각함니다. 

  • ?
    김유철 2007.01.20 22:15

      기나긴 타향살이에도 내고향 "거금도"란 이름만 들어도 자랑스러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는 진정 무엇에 아니 누군가의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지난 세월 우리고향을 위하여 아니 우리나라을 위하여 명예와 생명을
     바치신 우리의 영웅 "金一선생님"의 영전에 늦게나마 이렇게 큰 선물을
     하신다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김일기념체육관건립추진위원회" 명단을 보고 정말 우리 거금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실거라 믿으며, 그동안 우리의 고향을 묵묵히 지켜오신
     선배,후배님들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인 "김일기념체육관건립"도 힘차게 그리고 아름답게 건립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在光錦山面鄕友會에서도 모든 향우들이 체육관건립에 조그만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드신 일이지만 위원회원님들의 힘들 우리 모두는 믿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우리의 바램이 웅장한 모습으로 건립되어 온 면민과 함께
     큰박수치 준공식을 기대해 봅니다.

     더욱 발전하는 우리 거금도는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온면과 추진위원회 여러분들의 가정에 새해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在光錦山面鄕友會 副會長  김유철
  • ?
    금산인 2007.01.23 08:39
     






      "부와 성공과 사랑"

    한 여인이,

    집 밖 정원 앞에 앉아있는, 세 노인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지요.

    하지만, 그 세노인이 너무나 허기져 보였기에, 그들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잘 모르지만, 배가 많이 고파 보이시는군요.

     저희 집에 들어오셔서 음식을 좀 드시지요."

     그러자 그들이 묻습니다.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그녀는

     "아니요. 지금은 외출 중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그렇다면 우리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몇 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가서, 몇 시간 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남편은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집에 돌아왔다"고 말하고

     그들을, 안으로 모시라고 말합니다.

     부인은 밖으로 나가, 그 노인들을 초대했지요.

     그런데, 노인들은 아주 의외의 말을 합니다.

     노인들의 대답은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여인이, 이유를 묻자 노인 중에 한 사람이 설명을 합니다.

     "내 이름은 '부' 입니다.

      그리고,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이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입니
    다.

     자, 이제 집에 들어가셔서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들어가기를 원하는지 남편과 상의하세요!"

     부인은 집에 들어가서,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남편이 말합니다.

     "우리, '부'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해서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그러나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보, '성공'을 초대하는 것이 낫지 않아요?"

     그런데, 마침 그들의 딸이 구석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내놓습니다.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 집이 사랑으로 가 득 차잖아요!"

     부부는 딸의 조언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부인이 '사랑'이라는 분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 들어가자

     다른 두 사람인, 부와 성공도 일어나서 그녀를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부인은, 놀라서 부와 성공에게 물었지요.

     "저희는 단지, 사랑만을 초대 했는데요!" 그러자, 두 노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만일 당신들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그냥 밖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사랑을 초대했습니다.

     사랑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부'와 '성공'이 따르기 마련이랍니다!"

     여러분들은 '부'와 '성공' '사랑'중에서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마도, 눈앞의 욕심이 사랑보다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비록 화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게 됩니다.

     세상에서 돈이 가장 많은 사람도, 성공해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사랑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어 합니까?

     결국, 사랑은 모든 것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눈앞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서

      사랑보다는 부와 명예를 좆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과연, 나는 무엇을 선택 할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 좋은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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