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 연홍 국민학교 34회 입학식 사진 1975년에 연홍 국민학교에 입학한 모든이에게 보냅니다.
세월이 흘러 빛바랜 사진 한장이지만 너무나 그리운 시간이 아니었던가 싶읍니다
사진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과 지내왔던 시간을 돌리수 없지만 친구들을 그리워 하는 맘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욱더 애뜻한것 갔읍니다
이사잔을 보고 친구들을 한번 떠 올려 볼수 있다면 감사 하겠읍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하는 모든분들 연락 기다리겠읍니다:011-253-0221 kc3459@naver.com)
올해가 가기전에 꼭 친구들과 연락이 되 만나고 싶읍니다.
♣추신:혹시 ,백근영(수원),김선영(안산),김유기 (수지)김정예(부산)연락처를 아시는 분들께 댓글 부탁 드립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간 친구도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왠지모를 친근감과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연락이 두절된 친구들이 너무도 많아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코흘리게시절엔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불혹의 나이에 들어서야 철이드는가
싶어 아쉽기만 하답니다..사랑하는 친구들이여 항상 행복과 즐거움이
또한 시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친구들과함께 했던 어릴적 추억을
생각해보면 그때가 그리울 것입니다,, 만날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빨리 연락이 됐으면 합니다,철용이친구 수고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