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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5.05.15 23:11

세월이 흘러가네~

조회 수 214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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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내 아부지도 나이들어 어느세 칠순을이 되었고 내 친구들의 아부지 엄마도 다늙어 차츰 멀어저만 가는데
모두들 어디에  어떻게 멀하고 사는지?
지금 그 어디에서 ~ 유행가 가사가 떠올라 한없이 그리운 이들이여...
친구들아! 지금 우리가 선후배를 찾아야 하지 안을까?
누군가 나서서 만남을 주선 해야 할텐데
이 순간이 지나 너무 늦은 그때는 찾아도 소용없을것인데..
한번 만나보세 그리운 이들이여~
  • ?
    박태호 2005.12.18 22:46
    경남아 그냥 그렇게 살아 ! 엔젠간 너를찾겠지 ~
    사는게 다그래 ,편안하게 사는거야
     
    그리움,만남 모든게 다중요한건데 그 무엇이 자네를그립게 한건지....
    그냥 그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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