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재경 금산면 향우회 총회에서 진윤석고문님 며느리 권미현님께서 효부상 수상 했습니다
시 어머니 의 간경면 [경화] 어려운 병으로 생사의 기로에선 시 어머니 의 간 이식 많이 유일한 삶의 선택이라은 병원의 판단에 따라 서슴없이 간 이식 수술을 동의 하여 시 어머니 의 새로운 생명을 되 찾은 아름다운 미덕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면 수술후 경과가 좋아 평화롭고 행복한 삶 을 살고 있다은 자랑스러운 미담의 주인공인 권미현님께 축하에 박수을 보냄시다
제34차 재경 금산면 향우회에서 [고] 진준호씨 처 최민자님께서 향우회 장학생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1남3녀을 두고 빛만 남기고 떠난 남편 최민자님은 30세에 한 부모가정을 이루고 1남3녀을 2010년에 결혼 하여 가정을 이루고 지금은 행복하께 살고있담니다 최민자님은 지금62세에 배움의 길을 택하여 총신대학교 사회복지과 2년을 끝내고 어린이보육과정 3학년재학중이며 62세의 나이에 아무나 상상 할수 없은 배움의 길을 만학도의길을 선택하신 최민자님께 힘찬 박수을 보냄니다
재경신양향우님께서 [500.000] 원 을 효부상 수상자 권미현님께 전달 바랍니다
정말 감사함니다
재경 신양향우회에서도 [100.000] 원 을 고마움 을 전달 하였습니다
위 셋분님께 신양마을 향우회 일동은 힘찬 박수을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