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어 엄마."
"갔다왔냐"
"예 엄마 전화 드렸어야 했는데 못드렸네"
"얘들은 잘 있더냐"
"예 잘 있어요. ........"
"잘 있다니 榮
"여보세요. 어 엄마."
"갔다왔냐"
"예 엄마 전화 드렸어야 했는데 못드렸네"
"얘들은 잘 있더냐"
"예 잘 있어요. ........"
"잘 있다니 榮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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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지금쯤 우리 논시밭에는 16 | 김경민 | 2004.02.12 | 3516 |
» | 엄마 전화를 받고 6 | 김경민 | 2004.02.02 | 2534 |
15 | 향우 여러분 설날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요 17 | 김경민 | 2004.01.20 | 3307 |
14 | 늘앗테 메구가 궁전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2 | 金法寬 | 2003.12.30 | 2866 |
13 | 꾸 우 뻑 (인사)삼촌 완수임니다 4 | 이완수 | 2003.12.29 | 3653 |
12 | 궁전(하라페)을 알아봅시다.............. 27 | 김궁전 | 2003.12.26 | 3796 |
11 | 하늘이여 3 | 김경민 | 2003.12.26 | 2597 |
10 | 정희도 왔구나 1 | 김미경 | 2003.12.19 | 2596 |
9 | 해우 안하는집은 좋것다. 19 | 김경민 | 2003.12.12 | 3799 |
8 | 샛네끼와 건장막 17 | 김경민 | 2003.11.04 | 3794 |
7 | 오늘은 고구마를 케고 싶다. 14 | 김경민 | 2003.10.24 | 2900 |
6 | 하라페사람들 6 | 박대수 | 2003.10.19 | 3082 |
5 | 박대수 아우인 박대식 군이 결혼한답니다. 4 | 김경민 | 2003.10.17 | 2650 |
4 | 향우회를 마치고 5 | 김경민 | 2003.10.06 | 2497 |
3 | 재경궁전향우회장소가 또보신탕집이네 1 | 김경민 | 2003.09.27 | 2822 |
2 | 지금쯤 딴데섬 앞에는 7 | 김경민 | 2003.09.25 | 2595 |
1 | 먼저 인사 드립니다. | 김경민 | 2003.09.22 | 2338 |
둠멍치만 갔다와도 잘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머나먼 외국 까지 갔다와서 전화를 안해..............
~~~~~이~~~~~노~~~~~~옴~~~~~~~~
아-그리고 나이름 바까 부렀다......나 누군지 알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