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진승화 향우님 장남 결혼식 알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9.13 2182
326 전어입니다 file 진재수 2012.09.05 2137
325 진 정운 모친별세 2 향우회 총무 2012.08.03 2060
324 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2.06.04 2364
323 진종화전회장님동생진윤임딸결혼한담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5.26 2493
322 김 광일님 모친상(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2.05.13 3042
321 진 양동님 장남 태영군 장가갑니다 1 향우회총무 2012.05.08 2537
320 부고안내(고 진 병옥) 1 향우회총무 2012.05.08 2930
319 효부상수상 장학금수상 축하함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4.23 2795
318 신양향우회 단합대회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826
317 신양향우회 단합대회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586
» 신양향우회 단합대회모습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511
315 2012년 신양마을 향우회 개최공지!! 2 향우회 총무 2012.03.27 2966
314 진세화향우님장남결혼초대함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3.10 2239
313 진병주회원개업안내 향우회장김인수 2012.02.07 2947
312 진장혁 부회장님 "개업" 1 총무 2012.01.30 3257
311 "안내말씀" 총무 2011.12.26 2495
310 전영섭의 막내 딸 전순정 결혼식에 오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전태현 2011.12.24 3018
309 향우님신묘년한해잘보내시길바랍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12.22 2499
308 "부고알림" 신양향우회 (故)진 우석님 1 향우회총무 2011.12.21 31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