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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먼저 인사 드립니다.

by 김경민 posted Sep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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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용민네 경민입니다.
오늘같은 날씨에는 지건네 밑에 광장에다 건장말뚝 두개 박아두고
우침 아래침 나누어 배구라도 한판 붙고 신주그무 까끔에 소먹이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산두등..몰막끔..지껀네...날끝테..장지께...대섬....딴데섬..우침 ...아래침..사장뚱..
그리고..철희네 집뒤산이...생각이 안나요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는 진짜 잊어질것만 같아요....
마을에 가거든 사진 찍어서 여기에 올려둘께요..보고싶을때 있을것 같아서.
......
오랜만에 날씨가 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지금쯤 마을앞에는 나락이 다 익어갈탠데...
지금은 누가 콤바인기계 타고 다닐까..
이번 태풍 매미 피해가 크다고 들었는데 우리마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날끝에 우리배에 물푸려가야하는데
우침 양수가 우리배까지 물퍼주거제........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
우리는
    "지난8월 관악구립운동장에서 먼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신용이 삼춘 모자에는 "궁전"이 쓰여 있었고.
김경민 모자에는 "弓前"이 
대수형 그때 그 멍멍이 진짜로 맛있었어.다은에는 불판 8개 가져와야 하거제.
그때 승용이네 온식구
승용이 누나의 후라호프 돌리기 1등,
그리고 일일이 전화하시고 노심초사 고생하시는 우리회장님(김인식씨)수고하셨습니다.
향우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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