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발 그만 조깐 처묵으라는 예펜네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감춰놀 껄 깜박하고 출근을 했드마
우리 얼라 그걸 묵고 이렇게 돼 불었넹!. ^(^
팅구들아!!
술 쬐끄만 묵고 후제 나랑 먹물 오징어에 같이 마시자 잉?!.
동오야!, 병태야!, 진성아!, 남균아!. 믹 포자 뜨느라 고생 많체?.
늘 건강 조심하그라 잉?!. ^L-

우리 얼라 그걸 묵고 이렇게 돼 불었넹!. ^(^

팅구들아!!
술 쬐끄만 묵고 후제 나랑 먹물 오징어에 같이 마시자 잉?!.
동오야!, 병태야!, 진성아!, 남균아!. 믹 포자 뜨느라 고생 많체?.
늘 건강 조심하그라 잉?!. ^L-

